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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미스터트롯3' 역대급 다양한 출연자들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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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데뷔 10년 차 무명 가수의 등장에 장민호 마스터는 "데뷔 당시 굉장히 촉망받았던 그룹 멤버였다"라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장민호는 "이렇게 잘하는데 왜 이제야 나왔어!"라고, 주영훈 마스터 역시 "흠잡을 데 없는 가창력"이라고 극찬을 쏟아낸다. 특히, 이 참가자는 탄탄한 실력에 정통 미남 비주얼까지 자랑한다고 해 그 정체는 누구일지 방송을 기다려지게 한다.
사진 제공 = TV CHOSUN '미스터트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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