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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파격 '하의실종'..여배우 질투할 '매끈' 각선미

김소희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5-01-21 10:16


이정재, 파격 '하의실종'..여배우 질투할 '매끈' 각선미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이정재가 파격적인 '하의 실종' 화보를 공개했다.

20일 이정재는 자신의 SNS에 패션 매거진 더블유(W) 코리아와 작업한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빨간 셔츠에 반반지를 매치, 파격적인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하늘색, 분홍색 등 다양한 컬러의 자켓으로 단정하면서도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여전히 소년미 넘치는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정재, 파격 '하의실종'..여배우 질투할 '매끈' 각선미
한편 지난해 마지막날인 31일 미국 연예 매체 '백그리드'는 "'오징어게임'의 스타 이정재가 파트너 임세령과 함께 세인트바츠에서 로맨틱한 휴가를 즐기고 있다"며 "호화로운 호텔에 머물며 카리브해의 햇살을 만끽 중"이라고 여러 장의 파파라치 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보도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카리브해에 위치한 세인트 바츠 섬에서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반팔, 반바지 차림을 한 이정재는 비키니를 입고 있는 임세령 부회장의 사진을 핸드폰으로 찍어주고 있었다. 변함없이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2015년 교제를 인정한 후 11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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