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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리쌍 출신 길이 수술대에 오른다.
이어 "가보자고", "1/22 기다려"라며 곧 수술대에 오를 것을 예고했다. 현재 길은 물 포함 금식 중이며, 어떤 수술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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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20년 1월 한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길은 아내와 아들이 있었다고 고백, 화제를 모았다. 길은 자신으로 하여금 숨어 살다시피 했던 아내와 아들에게 미안함을 드러내며, 당시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장모에게도 고개를 숙였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