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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생후 70일을 맞은 딸 재이를 두고 팔불출 면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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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광대를 하늘로 승천시키며 "재이는 한자도 읽는 것 같다"라며 늦깎이 아빠의 못 말리는 딸 자랑에 시동을 걸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이처럼 미모도, 키도, 끼도 업그레이드된 러블리한 재이의 모습이 담길 '슈돌'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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