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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악몽 꿀 것 같아, 더 이상 못 듣겠어…."
또한 강남에서 온 유명인(?)의 정체에 대해, 3MC 한혜진-유정수-김호영과 '법벤져스 군단' 김혜진-이경민 변호사는 "그래서 누군데? 거의 '복면가왕'급 미스터리야"라고 단체로 극대노해 반전 웃음을 안긴다. 그러나 비즈니스 전문가 유정수는 해당 사태에 대한 현실적인 지적 및 조언과 함께, "장사를 하다 보면 법원은 멀고, 손님은 가깝다…"는 '현실 명언'을 내놓기도 해 씁쓸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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