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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미주와 축구선수 송범근의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미주 소속사 측은 결별설에 말을 아꼈다. 또한 럽스타그램도 사라졌다.
앞서 이미주는 지난해 4월 송범근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일명 럽스타그램을 하며 일본에서 데이트 중인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미주가 당시 일본 J리그의 쇼난 벨마레에서 활약 중이던 송범근을 보기 위해 직접 일본 요코하마로 찾아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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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