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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맨 박소영이 남편이자 전 야구선수 문경찬과 신혼여행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소영과 문경찬은 지난 달 22일 화촉을 밝혔다. 박소영은 지난 2008년 KBS 공채 23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 '신랑수업'에 출연했다. 문경찬은 KIA 타이거즈, NC 다이노스 등에서 투수로 활약하다 지난 2023년 은퇴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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