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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가 아이브(IVE) 장원영 맞춤형 양식 대전을 예고했다.
반면, 이탈리안 셰프 샘 킴과 프렌치 셰프 손종원은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선보이는 파인 다이닝 대결로 흥미를 고조시킨다. 미슐랭 1스타 셰프인 손종원이 원조 셰프의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는 샘 킴을 상대로 '냉장고를 부탁해' 승자에게 주어지는 별 배지를 획득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MC 김성주가 중년 다이브(DIVE)에 등극할 조짐이다. 초등학생인 딸이 아이브의 찐팬이라고 밝힌 김성주가 녹화 도중 입덕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