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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리치 언니' 박세리의 흥미진진한 일상으로 토요일 밤을 꽉 채웠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0회에서는 든든한 어벤져스 매니저 3인방과 시간을 보내는 박세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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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방송에서는 1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1세대 레전드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가 최초 공개되며 28년 동안 숨겨왔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맑눈광 캐릭터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김아영의 호들갑 가득한 하루부터 팩폭과 조언 그 사이에 있는 오프 매니저 친오빠와의 일상이 공개된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