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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이자 문희준의 아내인 소율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를 착용한 소율. 이에 고스란히 드러난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소율은 "18세 때부터 숙제처럼 체중 감량을 엄청 해왔었는데 벌써 반 칠십… 아기 둘 남매맘"이라면서 "출산하면서 살이 찌고 빠지고, 몸에 무리가 오기도 하고 요요가 오기도 하고 많이 경험 해보고 아이도 둘 낳아보니까 건강하게 체중 감량 하면서 유지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다이어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소율은 지난 2017년 13세 연상 그룹 H.O.T 문희준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