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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금쪽 같은 내 새끼' 홍현희가 둘째 임신 의심을 받았다.
홍현희 역시 "아기가 추운데 데리고 나갈 수가 없으니까 너무 안타까운 거다. 제가 먹고 싶은 간식을 사려고 같이 나간다. 아이는 못 먹는다. 호빵 이런 걸 안 주니까. 같이 사러 나가면 저만 먹고 오니까 아이가 안 나가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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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현희는 2021년 무려 16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아들 준범이를 낳은 홍현희는 출산 한 달 만에 8kg을 감량하며 출산 전 몸매를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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