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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김혜수 주연의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가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 직후 시청자들은 "디즈니플러스 요즘 제대로 물 올랐다", "코미디와 사회적 메시지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뤘다", "김혜수의 한계 없는 연기와 신선한 배우들의 조합이 돋보인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
1~2회 공개와 동시에 화제성과 흥행 가능성을 모두 입증한 '트리거'는 매주 두 편씩 공개되며,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펼쳐질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