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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연 '검은 사제들', 그리고 '국가부도의 날', '마스터', '브로커' 등을 제작한 영화사 집의 신작이자 송혜교, 전여빈의 신선한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검은 수녀들'이 개봉에 앞서 160개국 선판매 쾌거와 함께 해외 동시기 개봉을 확정 지으며 글로벌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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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신이 기대되는 배우들의 조합, 신선한 소재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영화 '검은 수녀들'은 2025년 1월 2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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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의 촬영 소식을 알리며 최근 숏컷 스타일링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