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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프로미스나인 이적설에 대해 부인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12월 31일부로 소속사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지난 2018년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를 통해 선발된 프로미스나인은 2021년부터 플레디스 소속으로 활동해왔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는 이승기를 비롯해 태민(샤이니), 이무진, 렌(뉴이스트), 하성운, 배드빌런 등 다수의 가수들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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