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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뼈말라'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에서 필리핀으로 여행을 간 혜리는 브라톱과 그린 핫팬츠를 입고 복근을 드러냈다.
혜리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4개월간 밀가루, 밥, 빵, 면 등 탄수화물을 끊고 5kg을 감량했다"며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전한 바 있다.
함께 공개한 유튜브 영상에서는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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