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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의사 여에스더가 우울증 고백이 거짓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결국 해명했다.
홍혜걸은 이어 "이 사람은 방송을 하기 전까지 집에서 잠옷을 입고 가만히 있어서 제가 끌고 나온 거다.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 커뮤니티에서 당신이 일부러 사람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아픈 척을 했다고 하고, 우울증도 꾀병 아니냐고 하더라. '저 사람이 어떻게 우울증이냐. 거짓말이다'라고 하는데 기절하겠다"라며 답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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