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로 구성된 여성 5인조 르세라핌의 'CRAZY'가 다시 흥행 가도를 탔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 (미국 제외)'에서 각각 133위, 102위에 안착했다. 특히 각 차트 순위가 전주에 비해 46계단, 40계단 상승해 눈길을 끈다.
이 곡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역주행에 불을 붙였다. 지난 7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 재진입한 후 7일 연속 순위권에 머물렀다.
|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