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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버추얼 아이돌 데뷔를 위한 선생님으로 나선다.
(여자)아이들의 멤버 전소연은 다비드 봉 데뷔 프로젝트의 첫 번째 선생님으로 등장해 '다비드'에게 혹독한 보컬 트레이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내수공업 가수 다비드 봉'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다양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다비드 봉'과 정체를 알 수 없는 깜찍한 수달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