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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권상우가 "이이경을 작품 할 때마다 만나면 여자친구 다 다르다"고 폭로했다.
이어 권상우는 "'연기 언제까지 하고 싶어요?' 질문하면 20대 땐 '30대 초반까지만 하고 싶다'고 하고, 30대 땐 '40살 까지만 하고 싶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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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은영 셰프는 '열애 중이냐'는 질문에 "만나는 사람 없다"면서 "연예인 이상형 이야기 하면 이이경 씨라고 이야기 한다. 너무 유머러스하고 외형적인 모습도 내 이상형이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이경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그러면서 이이경은 박은영 셰프에게 "개인적으로 홍콩 한번 가야겠다"면서 적극적으로 플러팅을 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