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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핸썸가이즈' 차태현의 막내딸 수진이의 반가운 근황이 공개됐다.
이에 빙고 루트가 막힌 가이즈팀. 차태현은 "이제 개수 싸움"이라며 감귤 농장으로 향했다. 지체 없이 귤을 따기 시작한 세 사람. 차태현은 감귤 체험을 하면서도 다음 예상 문제를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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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은 "수진아 생일 축하하고 너 카카오톡으로 케이크 보냈어. 축하해"라고 강조했고 신승호도 "수진아 내년에 '전독시' 보러 와"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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