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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어떤 노력을 해도 도돌이표인 딸에 울분 터진 엄마와 본인만 없으면 가족이 행복할 것 같다는 딸의 사연이 공개된다.
본인만 없으면 가족들이 행복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 첫째 딸과 어떤 노력을 해도 개선되지 않는 첫째 딸에게 지쳐 가끔은 멀리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다는 엄마. '미운 오리 가족'을 위한 오은영 박사의 힐링 리포트는 1월 13일 월요일 밤 10시 45분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10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