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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당당한 럽스타그램을 시작한 블랙핑크 리사가 럭셔리한 휴가를 즐겼다.
리사는 2023년부터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에 휩싸여왔고, 두 사람은 프랑스 파리를 비롯해 미국, 이탈리아 등 세계 각지에서 데이트를 즐겨오면서 목격담이 이어지기도 했다. 리사가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아니지만, 신곡 '문릿 플로어'를 통해 "초록색 눈의 프랑스 소년이 날 사로잡았어"라는 가사를 통해 사실상 열애를 인정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