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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n스타] ♥재벌 남친과 대놓고 럽스타..리사, 한뼘 비키니에 의존하고 럭셔리 휴가

문지연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5-01-12 10:27


[SCin스타] ♥재벌 남친과 대놓고 럽스타..리사, 한뼘 비키니에 의존…

[SCin스타] ♥재벌 남친과 대놓고 럽스타..리사, 한뼘 비키니에 의존…

[SCin스타] ♥재벌 남친과 대놓고 럽스타..리사, 한뼘 비키니에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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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n스타] ♥재벌 남친과 대놓고 럽스타..리사, 한뼘 비키니에 의존…

[SCin스타] ♥재벌 남친과 대놓고 럽스타..리사, 한뼘 비키니에 의존…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당당한 럽스타그램을 시작한 블랙핑크 리사가 럭셔리한 휴가를 즐겼다.

리사는 1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휴가를 즐기는 듯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가는 끈에만 의지한 '한뼘 비키니'를 입고 자유롭게 바다에 누운 모습. 다양한 포즈를 취하던 리사는 해먹에 누워 긴 다리를 드러내면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리사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루이비통 가방과 함께 액세서리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커플 시계를 인증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시계를 함께 착용한 남성의 얼굴이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리사가 베르나로 아르노 LVMH 회장의 넷째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사실상 열애를 인정했던 만큼 커플템이 아니냐는 추측이다.

리사는 2023년부터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에 휩싸여왔고, 두 사람은 프랑스 파리를 비롯해 미국, 이탈리아 등 세계 각지에서 데이트를 즐겨오면서 목격담이 이어지기도 했다. 리사가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아니지만, 신곡 '문릿 플로어'를 통해 "초록색 눈의 프랑스 소년이 날 사로잡았어"라는 가사를 통해 사실상 열애를 인정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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