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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소유진, 양갈래 소화하는 애셋맘…놀라운 동안미모

김준석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5-01-11 21:58


'45세' 소유진, 양갈래 소화하는 애셋맘…놀라운 동안미모

'45세' 소유진, 양갈래 소화하는 애셋맘…놀라운 동안미모

'45세' 소유진, 양갈래 소화하는 애셋맘…놀라운 동안미모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소유진이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11일 소유진은 "홧팅팅"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양갈래로 땋은 머리와 동안 미모 눈길을 사로잡는다.

45세의 애셋맘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귀여운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진짜 아름답네", "애셋맘 맞아요?", "누가 45살로 보겠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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