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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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생일 주인공인 손예진이 지인들의 축하 속에 소박한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손예진은 자신의 사진으로 꾸며진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인들이 불러주는 생일 축하 노래에 맞춰 손뼉을 치며 행복해하던 그는 생일 초를 불기 전에는 두 손을 모으고 소원을 빌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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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 없다'를 출산 후 복귀작으로 확정 짓고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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