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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올해 결혼을 앞둔 가수 김종민이 "결혼운이 있다"는 말에 환하게 웃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점을 보러 갔고, 올해 11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둔 김종민은 결혼 운에 대해 물었다.
김종민은 "25년도에 결혼운이 있다. 결혼식이 26년으로 넘어가면 애가 먼저 나온다"며 "굉장히 똑똑하고 지식있고 영리하고, 잘 이끌 수 있는 사람"이라는 말에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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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종민은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김종민은 여러 방송을 통해 올해 결혼을 준비 중이라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