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30)가 슬렌더 몸매의 정석을 선보였다.
가녀린 끈으로만 몸에 지탱하고 있는 비키니가 아슬아슬하다.
앞서 혜리는 지난 5월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탄수화물을 먹지 않은지 4개월이 됐다"며 몸매 관리를 위한 남다른 노력을 소개한 바 있다.
한편 혜리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한다. '선이의 경쟁'은 입시보다 살벌한 생존 경쟁 속 10대 소녀들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다룬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로,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