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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보미가 둘째 출산 하루 전 빈혈로 걱정을 자아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김보미의 출산 예정일은 내일(10일)이다. 앞서 김보미는 '출산이 언제냐'는 질문에 "내일이다. 내일이 딱 37주다. 리우(첫째) 출산 때는 진통 12시간 낳은 건 3분"이라며 내일이 출산 예정임을 알렸다.
이에 출산을 앞두고 상태 등을 체크하는 과정에서 빈혈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20년 동갑내기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