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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스' 장도연이 이사간 새 집에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두 번째 책을 내면서 한동안 속이 쓰렸다는 황현희는 "돈에 관련된 책을 쓰다 보니까 경제 채널에 많이 나갔다. 그런데 댓글에 무조건 달리는 게 '개그맨이 뭘 알아'였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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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황현희는 "근데 제일 중요한 건 자가냐, 반전세냐다. 이런 것도 궁금하다. 부동산에서 제가 물어봤는데 대답을 끝까지 안 해주더라. 근데 조세호 씨는 반전세라고 얘기해주시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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