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현빈의 주사가 폭로됐다.
이에 박정민은 "'하얼빈'이 거의 해외서 촬영해서 거의 매일 같이 밥을 먹고 술을 마셨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현빈과 무려 3편의 작품을 함께한 박훈은 "현빈은 취하면 많이 웃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신동엽은 "낭만으로 포장했지만 그게 주사다"라고 팩폭했고,
이에 신동엽은 술을 마시고 바다에 뛰어든 두 사람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박훈은 "걱정할 정도는 아니었다. 그냥 바닷물에 몸을 적신 정도다. 너 속옷 안 가져왔지 골통먹어라 이정도였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