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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오징어게임2' 촬영에 쓰인 500억 소품 지폐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신권 발행을 앞당겼을 정도로 치밀한 범죄에 혀를 내두르는 유재석의 반응 속 최다흰 조사역은 비춰보고 기울여보고 만져보면 알 수 있는 위폐 구별법을 소개해 관심을 더했다. 촬영 소품용으로 사용되는 화폐 모조품에 대해서는 한국은행 승인을 받아야 사용 가능하다고 밝히며 '오징어 게임2' 촬영에 쓰인 500억 소품용 지폐의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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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