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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빅뱅 대성이 공민지에 했던 과거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고 밝혔다.
대성은 "연습을 매일 같이 했더라. 내가 숍에 갈 때마다 다라누나가 있었다. 누나 연습 잘하고 있냐 하면 기계처럼 하고 있다 했다"고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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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씨엘은 "저 깜짝 놀랐다. 혼나야 된다"라고 대성을 혼냈고 대성은 무릎까지 꿇고 사과했다. 대성은 "나도 그럴 줄 몰랐다"고 했고 씨엘은 "나한테 할 게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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