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포토] 이채연 '골든글러브 시상하러 왔어요'

송정헌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4-12-13 18:27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KBO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자로 나선 가수 이채연. 삼성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12.13/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