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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로이킴이 탄핵 시국으로 혼란스러운 가운데 해병대 군복을 꺼내 입었다.
로이킴은 지난 2020년 해병대에 입대, 2022년 전역한 후 해병대에 대한 자부심을 보여왔다. 특히 로이킴은 공수부대 저격수로 뽑힌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로이 액츄얼리(Roy actually)'를 개최했다. 오는 28일 부산KBS홀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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