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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공연 예술가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 부부가 서울 마포구 대홍동 5층 자택을 공개했다.
절친들이 도착하자 가족들은 두 사람은 집안 내 엘리베이터부터 스크린골프장, 국악 연습실까지 마련된 서울 마포구 5층 저택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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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마다 내는 보험료에 대해"나이도 많고 무사고라서 보험료가 싼 편"이라며 "1년에 1500만원 정도 든다"고 이야기했다.
팝핀현준은 지난 2022년 한 방송에서 BMW i8,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우라칸 테크니카 등 고가의 차량 6대를 보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전 구매를 위해 4억원대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계약서를 작성 중인 모습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한편 팝핀현준은 2011년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