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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유병재의 9세 연하 연인 인플루언서 이유정이 근황을 전했다.
한편 지난달 JTBC를 통해 유병재가 미모의 연하 여성과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공개 데이트를 즐긴다고. 연인은 상당한 SNS 팔로워를 보유한 인물로 알려졌는데 누리꾼들은 '러브캐쳐4' 출연자 이유정을 유병재의 여자친구로 지목했다. 서로의 SNS를 맞팔로우한 상태며 유병재가 이유정의 모든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점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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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은 유병재보다 9살 연하로 10만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여 중이며 2022년 TVING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러브캐처 인 발리'로 얼굴을 알렸다. 당시 이유정은 뷰티강사 및 DJ 등으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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