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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시영이 새로운 크리스마스 트리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이시영은 "트리 바꿨다. 보자마자 반한 트리"라며 "정윤이(아들)가 비염 알레르기 너무 심해서 항상 먼지 생각만 하고 사는데, 운명을 만났다고 생각했다"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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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의 아들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한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 서울권 통학이 가능하고, 외국 거주 조건 없이 내국인 입학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입학경쟁율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있으며, 해당 학교를 유치원부터 다니기 시작해 고등학교 과정까지 마치려면 교육비만 약 7억원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진 일명 '귀족학교'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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