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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5년 만에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다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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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이중장부를 작성해 매출을 누락시키고 횡령을 일삼았고, 본인이 관장 행세를 하고 있었다. 이를 계기로 본점을 제외한 모든 지점이 폐업했고, 금액으로 치면 억 단위의 피해를 보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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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구청의 퇴거 명령과 절차상의 이유 등 관련 내용을 설명하자 서장훈은 "보통 사람이면 여러 방법을 써볼 텐데.. 상대가 구청이라 어렵다"라며 부동산 전문가로서 조언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