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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도 현 시국에 쓴소리를 냈다.
박명수도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헤어스타일 변신을 했다고. 박명수는 "우울해서 펌을 했다. 뉴스를 너무 많이 보면 우울해지고 안 좋은 생각이 든다"며 "빨리 상황이 나아져서 즐겁길 바란다. 국민으로서의 바람"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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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사태로 국민들은 대통령의 탄핵을 외치며 거리로 나섰다. 국회는 지난 7일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여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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