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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양세찬이 동생 지예은을 살뜰하게 챙겼다.
하지만 이내 송지효에게 "오빠는 오늘 현상수배범 같다"라고 디스를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다 송지효 역시 "지효는 비둘기 아줌마다"라고 놀림을 받았다.
그런 와중에 혼자 가을옷을 입고 온 지예은은 오들오들 떨었고 양세찬은 "가만히 있어 이 녀석아!"라며 자신의 옷을 벗어주어 훈훈한 그림을 연출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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