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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자신의 과거를 돌아본다.
특히 태어나면 안 되는 딸로 태어나 엄마에게 미움을 받았던 아픈 과거를 털어놓으며, 엄마를 미워하고 사랑할 수 없었던 복잡한 감정을 고백했다. 강연 중 엄마가 보낸 음성 메시지를 들으며 눈물을 보인 그녀의 모습은 스튜디오를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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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2-08 13:38 | 최종수정 2024-12-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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