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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선 넘은 패밀리' MC 이혜원이 "내가 만든 집 전통인 '반성문 제도' 덕분에, 첫째 딸 리원이의 미국 대학입시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美 대입'에 관한 일타 강의를 진행한다.
이에 이혜원은 "저렇게 해야 하버드에 들어가나 봐…"라고 '리스펙'한 뒤, 또 다른 명문대인 '뉴욕대'에 재학 중인 딸의 입시 준비 시절을 소환한다. "미국 대학교에 가려면 공부만 잘해야 하는 게 아니라, (삶에 대한) 전체적인 부분을 보더라"라고 경험담을 언급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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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3주 전 안정환X이혜원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모이는 가운데, 미국 패밀리 공필립X박세정 부부의 '하버드대 투어'를 비롯해 이탈리아 패밀리 권성덕X줄리아가 집 앞 마당에서 올리브를 수확해 방앗간에서 바로 '올리브 오일'을 짜는 과정, 스위스 패밀리 김나영X이브가 시부모님에게 '한-스위스 퓨전 이바지 음식'을 대접하는 현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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