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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대장이반찬' 이장우가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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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친 후 다시 일을 하러 간 네 사람. 네 사람이 향한 곳은 이날의 재료인 제주 감귤밭이었다.
비오는 날엔 농부들이 다른 일을 한다고. 감귤 밭에서 다양한 종류들의 귤을 본 네 사람. 귤 크기 별로 선호도가 다르다는 사장님의 말에 이장우는 "뚱뚱하다고 뭐라 그러고 크다고 뭐라 그러고"라고 감정이입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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