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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서하얀은 "분명 가을이었다가, 갑자기 겨울이 포옥 안아줌...첫 눈이 내리기 전 선물받은 트리 완성해야지 했다가 폭설이 내려서 잠시 멈춤...모두가 안전한 한주였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서하얀은 목공용 장갑을 끼고 트리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다섯 아들 둔 엄마의 열정과 사랑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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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