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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폭설로 인한 차량 파손 피해를 고백했다.
이어 두 사람은 연이은 폭설 피해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충전소도 눈 때문에 정전이 됐다더라. 차라리 이번엔 폭설이 잘 됐다. 앞으로 긴 겨울이 기다리고 있는데 이런 일을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예방주사 크게 맞았다. 똑같은 일이 생길 때 잘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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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제가 이분의 노래를 열심히 연습하고 뮤직비디오를 찍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정국의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를 선곡, 일어서서 연습한 안무를 살짝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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