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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대마초 상습 흡연 혐의로 그룹 비투비에서 퇴출 당한 정일훈이 5년 만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정일훈의 신곡 '럴러바이'는 지난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됐다. 정일훈이 신곡을 발표한 것은 2019년 2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스포일러' 이후 약 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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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사건을 계기로 비투비에서 퇴출 당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정일훈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lullaby라는 싱글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오랜 기다림 동안 응원해주셨던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팬분들도 저도 서로에게 꿈꿔왔던 순간인것 같아서 특별히 감동적인 날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많이 고맙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