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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홍은희 부부가 결혼 22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했다.
전혜빈은 "무대 위의 준상 오빠에게 반한 은희 언니의 소녀 같은 표정을 보면 얼마나 무대가 멋졌고 감동스러웠는지 긴말하지 않겠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유준상은 지난 19일부터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에 출연하고 있다. 홍은희는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를 촬영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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