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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뉴 어펜져스' 4인방이 메달 획득 이후 치솟은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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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도경동은 "저는 파란 배지(유명인에게 부여되는 SNS 인증 배지)가 달린 분한테 DM이 왔다"며 해당 연예인의 실명과 내용을 언급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도경동에게 DM을 보낸 연예인은 바로 방송인 홍석천이었다.
도경동은 "홍석천 님한테 메시지가 왔다. SNS에도 '최고 보석 등극'이라고 올리셨더라"고 밝혔다. 이에 김지석과 전현무는 "픽 당한거다. 그 형 눈에 들면 스타된다"라며 놀라워했고, 오상욱은 "그건 그린라이트"라며 '찐'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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