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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싸이 흠뻑쇼를 가보는게 소원이었다."
싸이의 초대를 받을 수 있을까. 2024 파리올림픽 유도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하윤이 "싸이 흠뻑쇼를 가보고 싶어서 꼭 갈 계획"이라는 소망을 밝혀 화제다.
이어 "파리에서 가보고 싶은데는 없나"라는 물음에는 "파리에서 시합이 자주 있어서 많이 돌아다녔어서 딱히 가고 싶은데는 없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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