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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다은이 반전의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더욱 눈길을 끄는 점은 신다은의 반전 모습이었다. 이날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낸 신나은은 분홍색 계열의 수영복을 착용했다. 이 과정에서 신다은은 러블리한 미모 속 군살 없는 뒤태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 등 반전의 섹시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앞서 신다은은 "호캉스 왔다. 홀리 생각이 안나는건 아니라고 하면 믿어주겠어? 나 이틀을 이십일처럼 쓰다 갈거다. 지켜보라고"라며 덧붙이며 신남을 한 껏 드러내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