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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팝핀현준이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이에 대해 팝핀현준은 "저는 댄스학원을 하지 않는다. 이따위 가짜뉴스에서 나오는 내용은 X소리"라며 "완전 황당하다. 방금도 (아내를) 만나지 않았냐. 이혼했으면 같이 살리가 없다. 가짜뉴스에 법적조치를 했다. 다 고소했다"고 밝혔다.
또 "극단의 조치로 법무팀을 구성하고 오늘 아침에 경찰서에 가서 진술했다. 변호사분들도 꼭 잡을 테니 걱정말라고 했다"고 강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